추억의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출연자들이 성인이 되어 돌아왔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방영된 이 프로그램은 스타들의 자녀들이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지금, 그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하다면 주목하라!
배우 유혜정의 딸 석유원은 이제 19세의 효녀로 성장, 엄마의 가게를 돕고 있으며, 박찬민 전 아나운서의 딸 박미나는 체육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주목받고 있다! 정윤표의 아들 정지웅은 IQ 167의 천재에서 래퍼로 변신,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정웅표의 딸 정원 역시 아역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김응수의 딸 김은서는 미국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은 걸그룹 스테이시의 메인보컬로 데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개그맨 종종철의 아들 정지우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씬한 모습으로 돌아왔고, 염경환의 아들 여문율은 고3이 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개그우먼 좋으련의 아들 김호준은 장학금을 받고 대학생이 되었으며, 가수 조갑경의 딸 홍석희는 27세로 성장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처럼 붕어빵 출연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한 모습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그들의 근황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걸어본다.
